‘원더풀마마’ 김지석-박보검, 2人2色 레전드급 여장 ‘폭소’

파이낸셜뉴스       2013.04.17 14:13   수정 : 2013.04.17 14:13기사원문



김지석 박보검이 여장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17일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박현주 극본, 윤류해 연출)’는 배우 김지석과 박보검의 여장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필리핀 세부에서의 현장 촬영사진으로 극중 윤복희(배종옥 분)의 사고뭉치 3남매 중 영수(김지석 분), 영준(박보검 분)이 여장을 하고 패션쇼에 오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동안 남성적 매력으로 선보인 김지석은 여장을 한 채 포스 넘치는 모델 워킹을 하고 있으며 달콤한 웃음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는 박보검이 상반된 매력을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 촬영분은 중국 투자자 웨인의 마음을 돌리고자 필리핀 세부로 날아간 훈남(정겨운 분)이 영채(정유미 분)일행과 맞닥뜨리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날 영채는 패션쇼를 망친 죄책감에 패션 파워블로거로 활동중인 자신의 전공을 살려 훈남의 투자를 받기 위한 패션쇼를 돕는 도중 자신의 남동생인 영수과 영준에게 여장을 시켜 패션쇼 무대에 오르게 한 것.

한편 ‘원더풀 마마’는 시장통 좌판상에서 100억 대 빌딩 졸부가 된 엄마가 위기를 맞으면서 철부지 삼남매 길들이기 프로젝트를 통해 삼남매가 철들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가슴 뭉클하게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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