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 이동욱, 결혼계획? “마흔 전에 해야할듯..8년 남았다”

파이낸셜뉴스       2013.04.17 17:05   수정 : 2013.04.17 17:05기사원문



이동욱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17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수목특별기획드라마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이하 천명)’ 제작발표회에는 이동욱, 송지효, 박지영, 송종호, 임슬옹, 윤진이, 아역 김유빈, 이진서PD가 참석했다.

극중 이동욱이 맡은 역할은 살인누명으로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 ‘최원’으로 병든 딸 최랑(김유빈 분)의 병을 고치는 일이 세상의 전부인 조선시대 최고 딸바보.

이에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유빈에 대해 “주변에 형수님들이 임신하면 딸을 원하길래 그게 어떤 의미일까 궁금했는데 간접적으로 알겠다. 가만히 있어도 예쁘고 애교 있는 행동을 하면 사랑스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동욱은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언젠가는 하긴 해야 하는데 마흔이 되기 전에는 해야 하지 않나 싶다.
아직 8년 남았다. 그 사이 열심히 활동하고 잘 계획해서 결혼하는 모습 꼭 보여드리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명’은 인종독살음모에 휘말려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 최원(이동욱 분)의 불치병 딸을 살리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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