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오대규는 애인-손창민은 오빠-박영규는 아빠 같다”

파이낸셜뉴스       2013.05.16 18:27   수정 : 2014.11.06 13:19기사원문



전소민이 오대규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16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제작발표회에는 전소민, 오창석, 임예진, 박영규, 김보연, 손창민, 박해미, 오대규, 김혜은, 정주연, 김정도, 신주아, 김정호PD 등이 참석했다.

극중 전소민은 부잣집에 띠동갑이 넘는 오빠들이 셋이나 있는 금지옥엽 고명딸 오로라 역을 맡았다.
그의 세 오빠로는 박영규, 손창민, 오대규가 등장할 예정.

이에 전소민은 세 배우 중 이상형을 콕 찝어달라는 질문에 “든든한 세 명의 오빠가 생겨서 기분이 좋다”며 “가장 이상형에 가까운 분은 오대규 선배님”이라고 솔직한 답변을 했다.

이어 그녀는 “손창민 선배님은 저의 오빠 같고, 박영규 선배님은 아빠 같은 느낌이다”라며 손창민과 박영규를 향해 “선생님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대기업 사주 일가의 고명딸 오로라가 누나 셋과 함께 사는 소설가 황마마(오창석 분)를 만나 벌어지는 당돌하고도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그릴 MBC 새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는 오는 20일 오후 7시15분에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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