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남편과 신혼여행때 싸워 “시간없는데 아침 먹는다고 해서”
파이낸셜뉴스
2013.05.29 13:36
수정 : 2013.05.29 13:36기사원문
김지선이 남편 김현민과 신혼여행에서 싸운 사실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방송인 김지선과 김현민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맞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지선은 “먹는 거 때문에 싸웠다. 비행기 시간이 다가오는데 꼭 아침밥을 먹고 가야겠다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김지선의 타박을 들은 김현민은 “난 먹어야되니까 그랬지. 먹어야 움직이지”라며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은 “결혼 10주년 됐으니까 이제 싸우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눈치껏 안싸울거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날 김지선 김현민 부부는 40대에도 불구하고 깜찍한 웨딩화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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