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한화 오벨리스크 2차’ 인기

파이낸셜뉴스       2013.05.29 16:56   수정 : 2013.05.29 16:56기사원문



한화건설이 서울 마포구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에 분양하는 오피스텔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 2차'가 최고 25대 1을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청약을 마감했다.

한화건설은 전용면적에 따라 1군(21~24㎡), 2군(25~27㎡), 3군(35~43㎡)으로 나눠 지난 27∼28일 청약을 접수한 결과 총 732실 모집에 4538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6.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15실을 공급하는 3군의 경우 383건이나 접수돼 2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화건설 조성준 분양소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청약을 하려는 사람들로 견본주택이 북새통을 이뤘다"면서 "임대사업을 생각하는 40~50대 투자자들이 주를 이뤘지만 상암DMC 인근에 근무하는 젊은 직장인 등 20~30대 실수요자들도 많았다"고 전했다.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880개 기업, 6만8000여명이 일하게 될 DMC 내 직장인 수요로 수익형 오피스텔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4월 1차(897실) 분양 당시에도 최고 52.8대 1의 이례적으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에 분양을 마감한 바 있다.

당첨자 계약은 30∼31일 진행되며 중도금 50%에 대해 무이자 대출이 적용된다. 입주는 오는 2015년 1월로 예정돼 있다.(02)302-0700

blue73@fnnews.com 윤경현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