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하이힐’ 촬영장서 일본팬과 깜짝 생일파티 ‘눈길’
파이낸셜뉴스
2013.06.13 14:17
수정 : 2013.06.13 14:17기사원문
차승원이 ‘하이힐’ 촬영장에서 일본팬들과 함께 특별한 생일을 맞았다.
지난 7일 배우 차승원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영화 ‘하이힐’ 촬영 현장을 깜짝 방문한 일본 팬 50여 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하이힐’은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2005), ‘아들’(2007)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바 있는 차승원과 장진 감독이 6년 만에 호흡을 맞추게된 작품.
특히 코미디, 액션, 스릴러 등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여온 차승원과 특유의 유머 감각과 재기 발랄한 상상력, 탄탄한 드라마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장진 감독의 조합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차승원은 극 중 강력계 형사라는 남성적인 겉모습 속에 여성의 내면을 지닌 ‘지욱’ 역을 맡은만큼 실감나는 액션 연기를 위해 집중적인 무술 훈련은 물론 촬영장에서 몇 번이고 다시 촬영을 감행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
한편 장진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한 액션 느와르 ‘하이힐’은 오는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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