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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이 ‘하이힐’ 촬영장에서 일본팬들과 함께 특별한 생일을 맞았다.
지난 7일 배우 차승원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영화 ‘하이힐’ 촬영 현장을 깜짝 방문한 일본 팬 50여 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차승원은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다. 가끔씩 내가 고맙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지을 때가 있는데 원래 표정 만드는 것을 잘못해서 그렇지 지금 정말 최고로 고마운 표정을 짓고 있는 거다”라며 재치 있는 소감으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하이힐’은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2005), ‘아들’(2007)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바 있는 차승원과 장진 감독이 6년 만에 호흡을 맞추게된 작품.
특히 코미디, 액션, 스릴러 등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여온 차승원과 특유의 유머 감각과 재기 발랄한 상상력, 탄탄한 드라마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장진 감독의 조합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차승원은 극 중 강력계 형사라는 남성적인 겉모습 속에 여성의 내면을 지닌 ‘지욱’ 역을 맡은만큼 실감나는 액션 연기를 위해 집중적인 무술 훈련은 물론 촬영장에서 몇 번이고 다시 촬영을 감행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
한편 장진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한 액션 느와르 ‘하이힐’은 오는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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