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희 '내가 더 높아'

파이낸셜뉴스       2013.06.19 00:46   수정 : 2014.11.06 01:35기사원문



한국과 이란의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최종전이 18일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기희 선수가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가져갔지만 이란과의 최종전에서 1-0로 패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 실패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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