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현영 '깨물어주고 싶은 애교'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Mnet 'M!Conountdown (엠카운트다운/339회)'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써니힐(주비, 승아, 코타, 미성, 장현), 레드애플(광연, 영준, 규민, 효석, 한별), 백아연, 김예림,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컴백무대를 가졌으며 씨스타(소유, 보라, 다솜, 효린), 엠블랙(승호, 지오, 이준, 천둥, 미르), EXO(카이, 루한, 타오, 첸, 세훈, 레이, 시우민, 백현, 디오, 수호, 크리스, 찬열), 애프터스쿨(정아, 주연, 유이, 레이나, 나나, 리지, 이영, 가은), 아이비, 넬(김종완, 이재경, 이정훈, 정재원), 나인뮤지스(세라, 민하, 은지, 이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백아연, 투아이즈(이향숙, 김혜린, 이다솜, 정다은, 김연준),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헨리, 레인보우(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 소년공화국(원준, 다빈, 성준, 민수, 수웅)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씨스타의 'Give it to me'가 1위를 차지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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