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부산’ 대선주조 기장공장 방문
파이낸셜뉴스
2013.06.24 18:18
수정 : 2013.06.24 18:18기사원문
부산 향토기업인 대선주조는 2013년 미스코리아 부산에 선발된 '부산 대표미인' 5명이 대선주조 기장공장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2013 미스코리아 부산' 이유진씨(24·동명대·미스 즐거워예)와 정가윤씨(미스 부산 선), 이수민씨(미스 화승), 이지영씨(미스 팬스타), 조효림씨(미스 그랜드 호텔) 등 5명은 이날 부산소주 '즐거워예' 생산설비와 제조공정, 주류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즐거워예' 시음회도 개최했다.
kjs0105@fnnews.com 강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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