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유발죄’ 김경진, “화장실 갈 때도 죄명을 말해야 했다”

파이낸셜뉴스       2013.06.27 14:22   수정 : 2013.06.27 14:22기사원문



김경진이 군복무 시절 구타유발죄로 영창에 다녀온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한 김경진은 군복무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진은 “을지부대 출신이다. 을지부대 출신 중 배우 안성기, 가수 허각, 그리고 내가 유명하다”고 밝혔다.


이어 “군복무 시절 구타유발죄로 영창에 다녀왔다”며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쇠창살 안에 들어가니 ‘잘못한 것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김경진은 “군대에서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원래는 관등성명을 대고 말해야 하지만 영창에서는 죄목을 말해야 한다”며 “‘구타유발죄 김경진! 화장실에 가고 싶습니다’ 이런 식으로 죄명을 말해야 한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경진은 포상휴가 많이 나갈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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