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인형이 따로 없네, 아름다운 장희빈'
파이낸셜뉴스
2013.07.04 14:20
수정 : 2014.11.05 12:19기사원문
배우 김태희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스타엔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을 통해 역대 9번째 장희빈을 맡은 김태희는 악녀 장희빈이 아닌 조선 최고의 패션디자이너, 여인 장옥정의 삶을 연기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_hi@starnnews.com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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