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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스타엔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을 통해 역대 9번째 장희빈을 맡은 김태희는 악녀 장희빈이 아닌 조선 최고의 패션디자이너, 여인 장옥정의 삶을 연기했다.
한편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통해 데뷔 11년 만에 첫 사극 연기에 도전했던 김태희는 팜므파탈 캐릭터에 대한 욕심도 드러내며 또 다른 연기변신을 준비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_hi@starnnews.com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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