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상생협의체 출범
파이낸셜뉴스
2013.08.03 03:41
수정 : 2013.08.03 03:41기사원문
국내 인터넷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벤처기업상생협의체가 출범했다.
벤처기업협회,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한국인터넷기업협 등 3개 단체는 지난 1일 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협의체는 인터넷 산업 유관 협회들이 회원사들과 협력해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됐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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