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구경하는 동물원, ‘철장 속 사람들.. 여유로운 사자들’
파이낸셜뉴스
2013.08.29 14:51
수정 : 2013.08.29 14:51기사원문
사람 구경하는 동물원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람 구경하는 동물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동물원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오라나 야생 동물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람객들은 걷거나 순회 미니기차, 안전한 트랙터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기린, 사자, 조류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다.
맹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게 장점이지만 안전 문제로 신장 140cm 이하는 관람이 제한된다.
한편 '사람 구경하는 동물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재미있겠다", "스릴 넘치는 동물원이네요", "좀 더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니 좋겠다",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사자들이 먹으려고 안달이 났네요..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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