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정형돈에 집착 폭발, 짜증내고 바람펴도 “내 파트너”

파이낸셜뉴스       2013.09.07 21:40   수정 : 2014.11.03 14:58기사원문



지드래곤이 정형돈에게 애정을 넘어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무도가요제의 파트너 선정을 위한 무도나이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무도가요제에 두 번째로 참가하게 된 지드래곤은 “꼭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 다시 나오게 됐다”라고 무도가요제 참가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드래곤은 방송 중간 중간 자신에게 독설을 내뱉는 정형돈에게 호감을 보였고, 이때마다 정형돈은 지드래곤과 같은 팀을 원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지드래곤은 파트너선정에서 정형돈을 파트너로 지목했고, 정형돈은 “너 인기 맛 좀 보고 싶구나”라는 말과 함께 못마땅한 표정으로 이를 받아들여 거듭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지드래곤은 “원래 다른 분을 생각했는데 정형돈만 구애를 안해서 더 끌렸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정형돈은 지드래곤과 파트너가 결정된 이후에도 보아에게 구애를 보내며 파트너에 욕심을 냈고, 지드래곤은 “나와 파트너다”라고 그를 데리러 나와 정형돈에게 애정을 넘어선 집착을 보여 시청자에 폭소를 안겼다.


하지만 정형돈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드래곤에게 “넌 성에 안찬다. 구질구질하게 여기까지 쫓아오지 마라”라고 거듭 독설을 날려 그를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유희열, 길-보아, 정형돈-지드래곤, 박명수-프라이머리, 정준하-김C, 하하-장기하와 얼굴들, 노홍철-장미여관이 파트너로 결정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