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시스루 미니드레스로 아찔한 각선미 노출 ‘시선집중’

구혜선이 시스루 미니드레스로 아찔한 자태를 과시했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제6회 서울노인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 구혜선이 표창장을 받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구혜선은 네이비 컬러의 시스루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날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좌중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행사장에 모인 취재진들의 플레시 세례를 받기도.

한편 '서울노인영화제'는 노인들이 직접 만든 영화는 물론 청년 감독들이 노인을 주제로 만든 영화에 이르기까지 노년층 문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엿볼 수 있으며 오는 10월 2일까지 본선 진출작 36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오진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