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 신용카드 돋보기 (10)비씨카드
파이낸셜뉴스
2013.10.25 13:54
수정 : 2014.11.01 10:41기사원문
BC글로벌카드는 국제카드 브랜드인 비자나 마스터 없이도 해외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게 만든 대한민국 브랜드 국제카드다. BC카드가 지난 2011년 4월 발급을 시작한 이후 10월 현재까지 380만좌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해외에서 사용할때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1%의 국제카드수수료가 없다는 점이다. 국내전용카드와 동일한 저렴한 연회비로 해외 사용까지 가능한 것. 또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해외 온라인 사이트에서 결제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해외 배송비 할인 쿠폰과 해외이용수수료 전액 캐쉬백 등을 제공해 '해외직구 특화카드' 로도 인기가 높다.
BC글로벌카드의 국내외 할인혜택도 다양하다. 국제카드수수료 1%가 면제되는 것 외에 해외이용수수료는 연말까지 전액 캐쉬백되고 올해까지 하와이·괌·사이판 지역에서 카드 결제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와이 갤러리아 면세점을 이용할 경우에는 금액 별로 호놀룰루 쿠키 1박스, 50mL 고급향수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고 해외 배송 대행업체 아이포터 배송비도 할인된다.
이외 일본 나리타 항공 리무진은 30% 할인, 미국 유명백화점의 10~15% 할인 쿠폰과 영국 월드듀티프리(World Duty Free) 15파운드 할인 제공 등의 해외 현지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BC카드 측은 "글로벌카드는 미국의 디스커버(Discover), 일본의 JCB, 중국의 CUP(은련), 그리고 전세계 디너스 클럽(Diners Club) 가맹점 및 ATM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BC글로벌카드는 현재 미국, 중국, 일본, 태국, 이탈리아 등 전세계 103개국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국가별 제휴사와의 전산개발 협업을 통해 이용가능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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