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부러질듯한 한줌 발목'
파이낸셜뉴스
2013.11.09 20:05
수정 : 2013.11.09 20:05기사원문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와팝(WAPOP)'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 씨스타(소유, 보라, 다솜, 효린), 포맨(영재, 신용재, 김원주), 벨라포(Bella4)가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쳤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aven@starnnews.com임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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