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왕재민, “늦둥이 동생 사절! 내가 키워야 할 판”
파이낸셜뉴스
2013.11.26 22:33
수정 : 2013.11.26 22:33기사원문
왕종근의 아들 왕재민 군이 늦둥이 동생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27회 녹화에서 왕재민 군은 늦둥이 동생을 본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왕 군은 “이제 와서 부모님이 늦둥이를 낳겠다고 하면 무조건 반대할 것 같다”며 “아버지의 연세가 워낙 많으신데, 지금 늦둥이를 낳으면 사람들이 그 아이를, 내 아이라고 생각할까봐 두렵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부모님의 연세가 있으니, 늦둥이 동생을 내가 키워야 할 것 같아 걱정이다”고 덧붙였다.
아들의 말을 들은 왕종근은 “한 명만 잘 기르자는 마음에 아들 한 명만 낳았는데, 이 험난한 세상에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걱정은 된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러자 왕재민 군은 “우리 집에 늦둥이가 생긴다면 부모님보다는 동생이 더 걱정된다”며 “아버지는 안을 힘이 없을 정도로 연세가 많고, 어머니는 한 번 잔소리하면 끝도 없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유자식 상팔자’ 27회 방송은 2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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