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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근의 아들 왕재민 군이 늦둥이 동생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27회 녹화에서 왕재민 군은 늦둥이 동생을 본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이날 녹화에서는 ‘우리 부모가 늦둥이를 낳겠다고 하면 나는 000할 것이다’라는 주제로 사춘기 자녀들과 스타 부모들이 열띤 토크를 펼쳤다. 이 과정에서 왕재민 군이 “‘에이~ 불가능하시잖아요!’라고 말한다”고 대답해 왕종근 부부를 당황케 했다.
왕 군은 “이제 와서 부모님이 늦둥이를 낳겠다고 하면 무조건 반대할 것 같다”며 “아버지의 연세가 워낙 많으신데, 지금 늦둥이를 낳으면 사람들이 그 아이를, 내 아이라고 생각할까봐 두렵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아들의 말을 들은 왕종근은 “한 명만 잘 기르자는 마음에 아들 한 명만 낳았는데, 이 험난한 세상에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걱정은 된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러자 왕재민 군은 “우리 집에 늦둥이가 생긴다면 부모님보다는 동생이 더 걱정된다”며 “아버지는 안을 힘이 없을 정도로 연세가 많고, 어머니는 한 번 잔소리하면 끝도 없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유자식 상팔자’ 27회 방송은 2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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