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앞트임 드레스로 부각된 각선미'
파이낸셜뉴스
2013.11.29 19:29
수정 : 2013.11.29 19:29기사원문
배우 정은채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33회 영평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올해로 33회를 맞은 영평상 시상식에서는 '관상'의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소원'의 엄지원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남우조연상은 조정석, 여우조연상은 박신혜, 신인남우상은 여진구, 신인여우상은 정은채, 최고 인기상인 CJ CGV 스타상은 이정재가, 공로영화인상은 신성일, 감독상은 봉준호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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