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X파일’, 이영돈PD의 착한라면 만들기..그 결과는?
파이낸셜뉴스
2013.12.14 12:37
수정 : 2013.12.14 12:37기사원문
‘먹거리 X파일’이 착한라면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이하 먹거리 X파일)’에서는 개국 2주년 기념을 맞이해 ‘착한라면 만들기’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하지만 조미료의 일부인 핵산계 조미료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해 ‘착한라면 만들기’는 실패로 돌아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돈 PD는 “아쉽게도 이 라면에 ‘착한’이라는 단어를 붙이지 못했다”며 “그 이유는 라면 특유의 맛을 내는 핵산 조미료를 넣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착한라면 탄생되면 먹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구나”, “라면 역시 악마의 음식이네”, “라면 일주일 내내 먹어보면 건강이 악화되는 게 느껴질 거다”, “착한라면 진정 없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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