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4일부터 추신수 유니폼 판매 시작…본격 마케팅 돌입
파이낸셜뉴스
2014.01.03 13:08
수정 : 2014.10.30 18:18기사원문
추신수(32)의 새로운 소속팀인 텍사스 레인저스가 본격적인 추신수 마케팅에 돌입한다.
텍사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 관련 상품을 오는 4일부터 구단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텍사스는 추신수를 영입하기 위해 7년간 1억 3,000만달러(약 1,380억원)이라는 큰 돈을 썼다. 추신수를 영입한 텍사스에 대해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텍사스가 우승후보로 떠올랐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거액을 들여 추신수를 영입한 만큼 텍사스는 전력 상승 뿐만 아니라 마케팅에서도 ‘추신수 효과’를 보겠다는 생각이다. 추신수와의 계약이 발표된지 13일만에 추신수의 구단 상품을 내놓은 것이 이를 증명하는 셈이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달 30일 귀국해 행사에 참여하는 등 국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lnino8919@starnnews.com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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