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일훈, 달샤벳 수빈 첫 자작곡 지원사격 ‘의리입증’

파이낸셜뉴스       2014.01.04 11:25   수정 : 2014.10.30 18:13기사원문



일훈이 수빈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오는 8일 공개되는 달샤벳의 미니앨범 ‘B.B.B(Big baby baby)’에 수록된 수빈의 첫 자작곡 ‘그냥 지나가’에 비투비 멤버 일훈이 랩 메이킹과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번 수빈의 ‘그냥 지나가’는 그동안 달샤벳이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모던락 장르로 쓸쓸하고 외로운 곡의 분위기가 겨울을 연상시킨다.

더불어 피처링을 맡은 일훈의 랩 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노래 초반부에는 잔잔하게 랩을 읊조리던 일훈이 후반부에는 쉴새 없이 몰아치는 폭풍랩을 선보이며 듣는 이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피처링은 일훈이 고등학교 동창인 수빈의 부탁에 흔쾌히 응해 직접 랩 가사를 쓰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수빈은 “처음 곡을 만들면서 힘들고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일훈의 파워풀한 랩과 센스있는 가사로 곡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며 “정말 감사하다.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그래도 열심히 작업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오는 6일 정오에 신곡 ‘B.B.B'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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