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방천시장 맛집 1번지, 투플러스 숙성한우 전문점 대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4.01.14 09:12   수정 : 2014.10.30 16:53기사원문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둠이 짙어지기 시작하면 오히려 더 활기를 띠는 재래시장이 있다. 바로 대구시 중구에 위치한 방천시장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방천시장은 사람의 발길이 너무 뜸해 시장이라 불리기 힘들 정도로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이러한 방천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넣은 1등 공신은 방천시장에 모여든 예술인들이었다. 이들의 힘으로 방천시장 골목과 벽에 김광석의 그림과 음악을 입혀 김광석 골목으로 거듭났고, 젊은이들과 김광석을 추모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닿는 공간이 완성됐다.

이러한 역사를 함께한 곳이 투플러스 숙성한우 전문점 '대한뉴스'다. 사람들의 발걸음이 뜸했던 시기에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풍의 분위기로 직접 매장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최고급 투플러스 등급 한우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곳 방천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판매하기 시작했다.

매장 안에 들어서면 은은하게 들리는 김광석의 생전 노래들이 고객들의 향수를 더욱 자극하고, 먹는 즐거움을 한껏 배가시킨다. 여기에 대한뉴스만의 독특한 굽는 방법인 토치 그릴 링으로 고객들의 눈을 더욱 즐겁게 만든다.

토치와 고량주를 이용해 고기 굽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한다. 이어 두툼한 등심이 육즙 함유가 높은 상태에서 가장 먹기 좋은 상태로 구워 제공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고량주가 기화되는 순간에 불을 붙여 보여주는 화려한 불쇼는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게 하는 모습이다.

현대적인 건축시설과는 확연히 다른 재래시장만의 정감 있는 모습, 시장 곳곳에서 김광석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문화 공간, 여기에 최고급 한우를 맛볼 수 있는 방천시장 맛집 1번지 대한뉴스로 인해 방천시장은 낮보다 밤에 더 불야성을 이루며 자정이 될 때까지 끊임없이 사람들의 발길이 모여든다.

문전성시를 이루는 투플러스 숙성한우 전문점 대한뉴스 인해 방천시장의 상권은 점차 살아나기 시작해 다양한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매장이 하나둘 늘어났다.

게다가 대한뉴스와 유사한 형태의 매장까지도 등장해 방천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뉴스 권순주 대표는 "방천시장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를 말한다면, 재래시장, 김광석 거리, 대한뉴스라고 고객들은 말한다"며 "방천시장을 대표하는 맛집 1번지로서 책임감도 크다, 앞으로도 최상의 맛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방천시장을 방문한 고객님들의 큰 추억 중의 하나가 대한뉴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뉴스는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하여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대구 북구, 구미, 청주, 울산에서 가맹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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