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먼지가되어, 허각 “‘왕가네 식구들’ 보는 분들 선택할 것”
파이낸셜뉴스
2014.01.19 08:51
수정 : 2014.10.30 14:30기사원문
김광석 먼지가되어
허각이 알리가 부른 故김광석의 ‘먼지가 되어’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 이유가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못다 부른 노래 故 김광석' 편으로 정동하, 알리, 허각, 장미여관, 에일리, 박수진이 출연해 경연을 펼쳤다.
이날 알리는 '먼지가 되어'를 불렀다. 허각은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을 보는 분들이면 '먼지가 되어'를 고르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자들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냐"라고 묻자 허각은 "드라마에서 그 노래가 나온다"라고 답했다. '왕가네 식구들'의 조성하가 극중 한강 앞에서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불렀던 것.이에 MC 문희준이 "주부 다 됐다"라며 "집에 앉아서 드라마만 보느냐"라고 하자 이에 허각은 "주말 저녁은 드라마 보는 재미로 산다"라고 말해 웃음을 이끌었다.
김광석 먼지가되어 언급한 허각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광석 먼지가되어, 우승감이네”, “김광석 먼지가되어, 허각 재밌다”, “김광석 먼지가되어, 알리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현호 기자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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