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무원,설 앞 착한기업 판촉펼쳐 5억원 매출
파이낸셜뉴스
2014.02.01 13:19
수정 : 2014.10.30 01:01기사원문
【 대전=김원준 기자】대전시는 시청 공무원들이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사회적·마을기업 상품 판촉활동을 펼쳐 총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판촉활동은 지난 1월 13~24일까지 2주간 시 산하 공공기관과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사 1사회적기업 결연업체와 300명 이상 근로자 고용기업 등 50여개 기관 및 기업을 직접 방문, 착한기업 제품홍보도 병행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착한기업 제품 우선구매를 활성화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소비층을 확보하고 판로개척을 통한 매출증대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윤창노 대전시 일자리추진기획단장은 "사회적·마을기업에 대한 노무비 등 직접지원보다는 제품홍보 및 마케팅 등의 간접지원을 강화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kwj5797@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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