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시행
뉴스1
2014.02.03 14:06
수정 : 2014.10.30 00:27기사원문
전남 장성군은 영양 가득한 보충식품 지원으로 ‘엄마와 아기’ 건강지킴이 역할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개선 및 식생활관리 능력향상을 위해 138명(임산부 45, 영유아 93)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생리적 요인과 환경여건 등으로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의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조제분유와 쌀, 감자, 당근, 달걀, 우유, 미역 등의 식품을 월 2회 가정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한 가정의 영양부족 문제 해소와 건강한 생활 기틀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 한해 영양플러스 사업 외에도 신생아 양육비 지원, 산모․신생아 도우미,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 축령산 숲태교 교실 운영 등 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성=뉴스1) 김한식 기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