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베트남 이통사 카카오톡 인수설 호재
파이낸셜뉴스
2014.02.10 16:47
수정 : 2014.10.29 20:53기사원문
위메이드가 카카오톡 인수설에 강세를 보였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위메이드는 전거래일 대비 2.72% 오른 4만5350원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위메이드 주가는 지난해 11월 4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4만5000원선 고지를 다시 밟았다. 평소 10만주 안팎이던 거래량도 지난 주말 56만주, 이날 59만주 등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위메이드의 주가가 강세를 보인 것은 것은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인 비에텔이 카카오톡 인수를 추진한다는 베트남 현지 언론의 보도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에텔이 책정한 카카오톡 인수 가격은 50억달러(약 5조4000억원)로 위메이드는 카카오 지분 5.67%를 보유하고 있어 이에 따른 지분 가치가 부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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