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ST,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에 해양과학 기자재 기증
파이낸셜뉴스
2014.02.11 13:01
수정 : 2014.10.29 20:33기사원문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경북 영덕에 위치한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에 해양과학 교육을 위한 기자재를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해양과기원이 해양센터에 기증한 물품은 음향측심기, 해류 측정기 등 해양과학 기자재 20여 점이다. 이는 우리나라 해양과학 연구의 역사를 담고 있는 기자재들로 해양센터는 향후 청소년들의 해양 교육자료 및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해양과기원은 물품 기증과 함께 해양방위센터 박요섭 박사 등 연구원들이 기기의 특성 및 용도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해 7월 개원한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는 여성가족부 산하 국립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미래 해양자원 개발과 해양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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