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먼드 ‘건강미 넘치는 은반의 여신’
뉴스1
2014.02.20 02:20
수정 : 2014.10.29 16:11기사원문
캐나다의 피겨 샛별 케이틀린 오스먼드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매력적인 외모덕분에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오스먼드는 청순한 얼굴과 달리 파워풀한 신체를 이용해 역동적인 연기를 구사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날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오스먼드는 기술점수(TES) 27.51점 예술점수(PCS) 28.67점을 받아 합계 56.18점을 받았다.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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