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처럼 우아하게! 셀프 벼머리 스타일링

파이낸셜뉴스       2014.03.04 14:40   수정 : 2014.10.29 07:39기사원문

김태희, 산다라박, 구하라 등 최강 비주얼의 여자 연예인들이 연출했었던 벼머리. 봄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벼머리를 집에서 셀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벼머리 스타일이란?

벼머리는 머리를 땋아 내린 모습이 벼의 생김새와 비슷해서 붙은 이름으로, 머리를 세 가닥으로 나눈 뒤 땋는 방식이다.





앞머리를 땋아 옆으로 넘기는 연출이 일반적이며, 굵기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머리카락을 조금 잡아 촘촘하게 땋아 내려가면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얇은 벼머리를 할 때는 하나의 라인보다 2~3개 라인을 만든 후 끝부분에서 이들을 하나로 모아 묶는 것이 자연스럽다.

굵은 벼머리는 내추럴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낸다. 얇은 벼머리처럼 촘촘하게 땋지 말고 느슨하게 땋아 내리는 것이 포인트다. 땋은 후에는 이마 쪽 머리를 앞으로 조금씩 빼내 볼륨감 있어 보이도록 만든다.

자연스러운 컬이 들어간 미디엄 또는 롱 기장 헤어에 벼머리를 더하면 여신처럼 우아한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반면 벼머리를 만든 뒤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어주면 발랄한 느낌의 헤어를 연출할 수 있다. 머리를 묶을 때 역시 느슨하게 묶어 내추럴한 느낌을 이어간다. 업 스타일보다는 로우 포니테일이 더 잘 어울리며, 벼머리를 땋아 내린 방향으로 치우치게 머리를 묶으면 귀여운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벼머리 셀프 연출





1. 가르마를 한 쪽으로 치우치도록 만든다. 7:3 또는 6:4로 가르마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2. 원하는 만큼의 머리카락을 잡은 뒤 세 가닥으로 나눈다.


3. 머리를 한 번 땋은 뒤 이후부터는 뒤쪽 머리를 조금씩 가져오면서 머리를 땋아 내린다.

4. 땋은 머리를 귀 뒤로 넘겨 실핀을 고정해 주거나 고무줄로 묶으면 완성. 뒷머리와 함께 모아 로우 포니테일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도 좋다.

tip.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될 수 있도록 느슨하게 땋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lifestyle@fnnews.com 허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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