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주진모, 비렁뱅이 예비군사에 “쓸모없는 자는 없다”
파이낸셜뉴스
2014.03.04 23:55
수정 : 2014.10.29 07:15기사원문
주진모가 비렁뱅이 군사들에게 따뜻한 밥을 내 주었다.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도성 수비군을 지휘하려던 왕유(주진모 분)는 도성 수비대의 수장인 원진의 뜻이 아니면 아무 말도 듣지 않는 위기에 처했다.
이후 원진은 금 3냥을 준다는 방을 이용해 비렁뱅이들을 한 무리 데리고 왔다, 그런 그들에게 왕유는 밥을 주라고 이야기했고, 이를 본 왕유의 측근들은 저들을 당장 쫓으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는 그들에게 매 끼 고기를 대접하라고 말하며 “저들은 기회가 없었을 뿐, 쓸모 없는자는 이 세상에 한 명도 없다. 내가 저들에게 사람이 될 기회를 주면 저들은 나에게 복위를 할 기회를 줄 것이다”라며 그들을 다독여 졍예군사로 만들어 보일 것을 다짐했다.
이후 그는 낙오자를 한 사람도 만들지 않기 위해 같이 뛰는 피나는 훈련을 했고, 그들은 왕유의 명령에 따라 점점 달라지고 있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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