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3호선 개통..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
파이낸셜뉴스
2014.03.11 17:57
수정 : 2014.10.29 04:50기사원문
대구도시철도 3호선 건설이 8년 간의 사업을 마치고 올해 하반기 개통된다. 지하철2호선이 개통됐던 2005년 이후로는 9년 만의 신규 개통이다. 대구 내에서도 교통이 불편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난이 개선될 전망이다. 도시철도 3호선은 칠곡~범물 구간 총 30개 역에 차량기지 2곳으로 구성된다.
11일 부동산114 관계자는 "도시철도3호선 개통으로 대구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보는 지역은 북구와 서구, 수성구, 중구로 볼 수 있다"면서 "산업단지와 공업단지가 몰려있는 서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아파트단지에 집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기관사가 없는 무인 자동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전기를 활용한 최고시속 80km의 저소음·친환경 교통수단이다. 모든 정거장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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