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신드롬, 천재들만 모여도 팀워크 붕괴되면?
파이낸셜뉴스
2014.03.30 12:47
수정 : 2014.10.29 00:49기사원문
'아폴로 신드롬'
'아폴로 신드롬'(Apollo Syndrome)이라는 용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있다.
아폴로 신드롬은 벨빈이 헨리 경영대학에서 수행한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벨빈은 경영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팀을 만든 뒤 경영게임을 벌이게 했다. 각 팀에는 지능지수가 평균 이상인 사람을 최소한 1명씩 배정했다. 그 중 한 팀은 유독 지능지수가 높은 사람들로만 구성해 '아폴로 팀'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책에 따르면 아폴로 팀의 구성원들은 대부분의 쓸데없는 논쟁을 하는데 시간을 허비해 결국 일치된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시급한 문제들에 대응하지 못했다.
벨빈은 이 실험을 통해 아무리 뛰어난 인재가 모여있어도 '팀워크'에 따라 결과는 다르게 나올 수 있다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폴로 신드롬'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폴로 신드롬, 팀워크가 중요하구나", "아폴로 신드롬, 신기하다", "아폴로 신드롬, 사실일까?", "아폴로 신드롬, 합의가 중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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