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스포츠 브랜드 특가 판매
파이낸셜뉴스
2014.04.24 19:19
수정 : 2014.10.28 03:58기사원문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30일까지 나이키, 아디다스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스포츠 브랜드 초특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케이스위스의 티셔츠와 바지, 워킹화는 모두 1만원대부터 선보이고, 반스의 인기 모델 어센틱은 2만원대, 리버티는 3만원대에 판매한다. 써코니는 스니커즈와 런닝화를 3만원·4만원·4만5천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리복에서는 인기 모델 퓨리 시리즈 구매 시 스냅백을 증정하며, 카파에서는 15만원 이상 구입 시 축구공을 증정한다.
더불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는 대규모 창고 개방을 통해 컨버스 제품을 '1만원·2만원·3만원' 등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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