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하얀 블랙홀’ 내레이션 中 눈물 “감동적인 이야기”
파이낸셜뉴스
2014.05.03 11:03
수정 : 2014.10.28 01:32기사원문
유준상이 ‘하얀 블랙홀’ 내레이션 녹음 도중 눈물을 보였다.
최근 유준상이 SBS 스페셜 ‘하얀 블랙홀’의 내레이션 녹음 도중 눈물을 보인 사연이 공개됐다. ‘하얀 블랙홀’은 국내 최초로 산악 드라마와 다큐멘터리가 콜라보레이션 된 작품.
이에 유준상은 “감동적인 이야기와 제작진, 재연배우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전해져서 감정이 북받쳤고 눈물을 멈추기 어려웠다”라며 내레이션 당시의 감정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감동적인 이야기이고 앞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많은 사람이 봤으면 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라고 ‘하얀 블랙홀’을 강력 추천했다.
뿐만 아니라 유준상은 작곡가로서의 재능을 십분 발휘해 ‘하얀 블랙홀’ 제작진에게 직접 작곡한 곡을 선물하기도 했다.
유준상이 ‘하얀 블랙홀’의 한 장면, 한 장면을 떠올리며 직접 피아노와 기타로 작곡한 ‘Between Heaven and Present’는 잔잔하고 진중함이 전해지는 클래식 곡으로 ‘하얀 블랙홀’ 2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하얀 블랙홀’ 2부는 오는 4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되며 박범신의 소설 ‘촐라체’의 모델이 됐던 두 젊은이의 치열한 생존 투쟁 실화를 통해 저마다 험난한 인생의 산을 오르는 우리 사회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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