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김희정, 한층 성숙해진 모습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파이낸셜뉴스
2014.06.13 12:44
수정 : 2014.06.13 12:44기사원문
드라마 ‘꼭지’의 아역배우로 유명한 배우 김희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오전 배우 김희정의 인스타그램에는 “작업실앞 새로 생긴 카페엔 엄청난 망고빙수가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아역배우로 데뷔한 김희정은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으로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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