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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꼭지’의 아역배우로 유명한 배우 김희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오전 배우 김희정의 인스타그램에는 “작업실앞 새로 생긴 카페엔 엄청난 망고빙수가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카페 의자에 요염한 포즈로 앉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역배우로 데뷔한 김희정은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으로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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