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9’ 이윤지, 짱구 닮은꼴 외모-파워풀 댄스 ‘반전’ 매력

파이낸셜뉴스       2014.06.14 01:53   수정 : 2014.06.14 01:53기사원문



‘댄싱9’ ‘19세 짱구 소녀’ 이윤지가 호평을 받았다.

13일 첫 방송된 엠넷 '댄싱9' 시즌2가 화려한 군무로 역대급 오프닝을 장식한 가운데 파워풀한 ‘19세 짱구 소녀’ 이윤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지는 자신을 "짱구 닯은 꼴이다"고 소개하며 무대에 올랐고 앳 된 외모와는 다른 파워풀한 로봇 댄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심사위원 박지은은 "물건이다"고 칭찬했고 이민우 역시 "표정도 살아 있고, 참도 살아 있다"고 호평을, 박지우는 "저를 소름 돋게 하는 댄서인것 같다"고 극찬하며 "살 빼지 말아라. 그게 본인 캐릭터다"고 조언하기도.

결국 심사위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이윤지는 만징일치로 합격점을 받으며 당당하게 레드윙즈 마스터들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이날 ‘댄싱9’에는 뉴욕 시더레이크 컨템퍼러리 발레단에서 활동했던 현대무용가 최수진이 등장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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