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화재, 아파트에 1명 사망 3명 부상

파이낸셜뉴스       2014.06.19 11:27   수정 : 2014.06.19 11:27기사원문



노원구 화재 소식이 알려졌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1분께 노원구 중계동에 있는 상아아파트의 12층 황모씨(50) 집의 안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딸 황모씨(24)가 숨지고 일가족 3명이 대피 도중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화재는 신고 후 23분만에 진화됐지만 이날 화재로 발생한 연기가 퍼져 아파트 주민 100여명이 대피하고 연기를 들이마신 13명의 같은 아파트 주민들이 을지병원과 상지백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고 귀가했다.

경찰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주변에 있던 가연물질에 옮겨붙고 연기가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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