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공와우 수술 200번째 환아 지원
파이낸셜뉴스
2014.07.02 17:30
수정 : 2014.07.02 17:30기사원문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청각장애 환아가 200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삼성서울병원에서 200번째 인공와우 수술 환아 가족을 격려했으며 지속적으로 인공와우 수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소리를 기반으로 하는 의사소통 제품인 휴대폰을 만드는 '업(業)'의 특성을 반영해 2007년 청각장애 환아 30명을 대상으로 인공와우 수술과 재활치료 지원을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삼성서울병원은 인공와우 수술 아동들에게 수술 후에도 보청기를 제공하고 최장 7년간 언어치료도 병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소리샘 봉사팀'이 매달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신종균 사장은 "앞으로도 청각장애우들에게 희망의 소리를 선물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ronman17@fnnews.com 김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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