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도피 도중에도 부동산 매입 ‘충격’
파이낸셜뉴스
2014.07.02 18:28
수정 : 2014.07.02 18:27기사원문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이 도피 중에도 측근 명의로 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검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병언이 지난 5월초 자신이 은신했던 전남 순천의 별장 '숲속의 추억' 인근의 6만503㎡(1만8300여평·2억5000만원 상당) 규모의 농가 주택 및 임야를 사들였다"고 전했다.
이들은 순천 별장 인근에서 송치재휴게소와 염소탕 식당을 관리해왔으며 유씨 도피에 도움을 준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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