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 김태용 감독, 올가을 탕웨이와 화촉
파이낸셜뉴스
2014.07.02 22:24
수정 : 2014.07.02 22:24기사원문
중국 여배우 탕웨이(35)와 한국 영화감독 김태용(45)이 올가을 결혼한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2일 "연출자와 배우로 만난 두 사람이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사 봄은 이어 "영화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다"면서 "지난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1999년)로 데뷔한 김태용 감독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년), '가족의 탄생'(2006년), '시선 1318'(2009년) 같은 영화를 연출했으며 현재는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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