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 토탈 기업메시징 서비스 사이트 ‘비즈플러스’ 오픈
파이낸셜뉴스
2014.07.04 11:07
수정 : 2014.07.04 11:07기사원문
기업용 통합 메시징 서비스 선도기업 인포뱅크는 기업들이 시스템을 통해 메시지를 전송하고 해당 내역을 관리하는 서비스인 '엠앤비즈'를 개편한 '비즈플러스(http://www.ibizplus.co.kr)'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비즈플러스'는 일종의 '메시지 포털 사이트'로 기업들이 고객과 소통하는 채널로서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때 '비즈플러스' 사이트에 접속, 전송 업무를 비롯해 전송 결과 및 요금 청구 내역, 세금계산서 발행 등 관련 부대업무를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이번 개편을 통해 새로워진 점은 '1:1 비즈플러스 이용상담 서비스'다. 이 상담 서비스를 기업담당자가 신청하면 24시간 내에 영업사원이 전화로 연락, 메시징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문자메시지 시스템 연동 방법부터 목적에 맞는 메시징 서비스 설계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비용에 대한 견적서와 계약서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고 메시지 전송 프로그램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메시지 시스템을 처음 구축하는 기업이라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인포뱅크 미디어사업부 홍승표 이사는 "오랫동안 메시지 사업을 해온 경험을 토대로 어떻게 하면 기업의 시스템과 조화를 이루면서 효과적인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그 결과물로서 '비즈플러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나아가 기업회원들의 대 고객 소통이 더욱 스마트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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