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탈북 대학생 50명 장학생 선발
파이낸셜뉴스
2014.07.06 16:21
수정 : 2014.07.06 16:21기사원문
민주평통재단은 7일 50명의 탈북 대학생을 '민주평화통일장학생'으로 선발해 각 3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은 대학원생 9명, 대학생 34명(사이버대 2명 포함),전문대생 7명이며, 남자 15명·여자 35명이다.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하 민주평통재단은 탈북자 출신 대학생들의 생활안정과 조기정착을 위해 앞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재단은 또 지도교수단을 구성해 학생들이 학업 및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도교수단엔 강용찬 목원대 부총장(무역학), 이하규 가톨릭대 부총장(생명과학), 오세인 원광대 교수(법학), 김창남 경희대 교수(정치학), 한석훈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법학), 조기정 수원대 교수(체육학) 등이 활동한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