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복숭아 매출 크게 늘어 작년比 자두 5배·복숭아 2배
파이낸셜뉴스
2014.07.06 17:33
수정 : 2014.07.06 17:33기사원문
자두와 복숭아가 여름 대표 과일로 부상하고 있다.
6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국내 과일의 매출이 부진한 가운데 자두와 복숭아만 신장세를 보였다. 자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5배(370%.1)가량 크게 늘었고 복숭아(120.4%)도 2배 이상 신장했다. 반면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 매출은 15.5%, 참외 매출은 18.2% 줄었다.
국산 과일 매출순위는 자두가 처음으로 5위에 올라섰고 복숭아 역시 7위를 기록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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