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SIS면역학연구센터, 관절염 치료 후보물질 정부 과제 선정
파이낸셜뉴스
2014.07.22 11:00
수정 : 2014.10.25 00:20기사원문
숙명여자대학교 SIS면역학연구센터가 개발중인 관절염치료제가 범붜전주기신약개발사업에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는다.
22일 숙명여대, 일양약품, 삼성서울병원의 공동연구 기관인 SIS면역학연구센터는 '사이토카인 유래 펩타이드 SIS-1을 이용한 관절염 개선 선도물질 도출' 연구 과제에 대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IS면역학연구센터 관계자는 "SIS-1가 치료제로 출시 될 경우 저렴하면서도 기존 치료제 불응성 환자군까지 치료가 가능한 새로운 기전의 펩타이드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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