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신해철 키 언급 “내가 더 커..도토리 키재기 하고파”
파이낸셜뉴스
2014.07.23 16:53
수정 : 2014.10.24 23:24기사원문
이승환이 신해철과 자신의 키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이승환이 자신의 밴드와 함께 출연해 휴가를 떠난 DJ 정찬우를 대신해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
이어 “신해철보다는 내 키가 훨씬 크다. 만나면 도토리 키재기를 하고 싶다”라고 하자 DJ 김태균은 “‘훨씬’이라는 표현은 5cm 이상은 크다는 것이다. 오늘 이 방송을 통해서 신해철보다 이승환이 5cm 더 큰 걸로 정의하자”라고 말했다.
이에 “궁금하신 청취자 분들은 포털사이즈에 검색해 보면 나올 것이다. 키와 나이는 내가 다 뺐다. 연락하면 빼주더라”라고 말했고, 김태균은 “신해철 씨 키를 검색해서 거기에 5cm를 더하면 되지 않냐”라는 방법을 제안했다.
그러자 이승환은 “연예인 키를 믿냐?”라고 김태균에게 재치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환이 서태지, 신해철과의 콜라보 공연을 승낙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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